IT·과학
AI·자율주행 미래교통 한자리에…강릉 ITS 세계총회 19일 개막

'교통 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가 19일 강원 강릉에서 막을 올립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2010년 부산 대회 이후 16년 만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시에 따르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입니다. ITS(지능형교통체계)는 도로·차량·신호 등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로, 이번 총회에서는 AI와 자율주행, 디지털 교통 인프라가 핵심 주제로 다뤄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193개 학술세션이 열리고 428개 전시부스가 운영됩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코트라(KOTRA) 등 7개 기관이 함께하는 수출지원단이 기업별 수출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합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국 장·차관이 참석하는 고위급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볼거리도 준비됐습니다. 개막일인 19일 오후 8시에는 드론 35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22일에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 등이 출연하는 아이스쇼가 열립니다.
정부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내 ITS·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국제 협력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10월 18일, 파이낸셜뉴스 보도)
국토교통부와 강릉시에 따르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입니다. ITS(지능형교통체계)는 도로·차량·신호 등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로, 이번 총회에서는 AI와 자율주행, 디지털 교통 인프라가 핵심 주제로 다뤄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193개 학술세션이 열리고 428개 전시부스가 운영됩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코트라(KOTRA) 등 7개 기관이 함께하는 수출지원단이 기업별 수출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합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국 장·차관이 참석하는 고위급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볼거리도 준비됐습니다. 개막일인 19일 오후 8시에는 드론 35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22일에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 등이 출연하는 아이스쇼가 열립니다.
정부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내 ITS·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국제 협력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10월 18일, 파이낸셜뉴스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