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위기가구 19만명 찾아간다…장애인 다인가구·불법사금융 피해자 집중 조사

보건복지부가 도움이 필요한데도 복지망 밖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기 위한 제5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주 동안 진행합니다.
복지부는 단전·단수, 보험료 체납 등 49종의 위기정보를 연 5~6회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약 19만 명을 골라 지방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찾아낸 대상까지 더하면 실제 조사 대상은 약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읍면동에서는 AI 초기상담과 찾아가는 복지팀 방문으로 실제 생활 형편과 필요한 지원을 확인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2명 이상 장애인이 함께 사는 가구 1만3000명을 별도로 골라 집중 조사합니다. 지난 9월 서울 중랑구에서 일어난 일가족 사망 사건을 계기로 경제·생활 위기정보와 장애인 정보를 결합해 대상을 뽑았습니다.
금융위기 계층 1만7000명도 따로 살핍니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지난 조사의 취약채무자에 더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중단된 사람들의 정보가 새로 반영됐습니다. 10월 30일부터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전담창구에서 상담한 사람 가운데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주소지 지방정부에 연계하는 '긴급의뢰 체계'도 가동됩니다.
겨울을 앞두고 홀로 사는 노인,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 재난 피해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만7000명도 함께 조사합니다. 확인된 위기가구에는 생계·주거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 알리면 됩니다.
(자료: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10월 18일, 쿠키뉴스 보도)
복지부는 단전·단수, 보험료 체납 등 49종의 위기정보를 연 5~6회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약 19만 명을 골라 지방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찾아낸 대상까지 더하면 실제 조사 대상은 약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읍면동에서는 AI 초기상담과 찾아가는 복지팀 방문으로 실제 생활 형편과 필요한 지원을 확인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2명 이상 장애인이 함께 사는 가구 1만3000명을 별도로 골라 집중 조사합니다. 지난 9월 서울 중랑구에서 일어난 일가족 사망 사건을 계기로 경제·생활 위기정보와 장애인 정보를 결합해 대상을 뽑았습니다.
금융위기 계층 1만7000명도 따로 살핍니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지난 조사의 취약채무자에 더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중단된 사람들의 정보가 새로 반영됐습니다. 10월 30일부터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전담창구에서 상담한 사람 가운데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주소지 지방정부에 연계하는 '긴급의뢰 체계'도 가동됩니다.
겨울을 앞두고 홀로 사는 노인,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 재난 피해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만7000명도 함께 조사합니다. 확인된 위기가구에는 생계·주거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 알리면 됩니다.
(자료: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10월 18일, 쿠키뉴스 보도)